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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s in the Korean Peninsula - Part 2
-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변화들 - 2부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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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
fray (싸울 듯이) 날카로워지다
repeatedly 반복적으로
ballistic missile test 탄도 미사일 실험
potentially 잠재적으로
military confrontation 군사적 대립
restraint 자제, 규제
be ignored 무시되다
deliberately 고의적으로, 의도적으로
provocative 자극하는, 도발하는
isolated 고립된
denuclearization 비핵화
sanction 경제제재 조치
assert 확실히 하다
refugee 난민
at stake 위태로운
walk away from 외면하다, 멀어지다
ANDREW STEVENS, CNN CORRESPONDENT: But the relationship has been fraying since Kim Jong-un assumed power in 2011. He has repeatedly angered Beijing with nuclear bomb and ballistic missile tests that led to a dangerous, potentially military confrontation with the United States.

Beijing`s calls for restraint and dialogue were largely ignored by Kim. Indeed some of North Korea`s tests looked like they were deliberately provocative to Beijing.

But the recent frosty relations are starting to thaw. The diplomacy is now front and center on the Korean peninsula. The isolated Kim needs the support of Beijing and reportedly says he`s ready to put denuclearization on the table.

His country has been hit hard by international sanctions. And with more than 90 percent of North Korean`s foreign trade, including its life blood oil going through China, Kim needs their backing.

For China, it wants to assert its role in any future negotiations on the Korean peninsula. Beijing`s bottom line remains denuclearization, but it also wants to see Kim`s regime stay intact. The alternative is unthinkable -- a collapsed North Korea with millions of refugees flooding into the country. Or a reunified Korea with U.S. influence stretching right up to its border. There`s too much at stake for either side to walk away from each other.
앤드류 스티븐스, CNN 기자: 하지만 그 관계는 김정은이 권력을 잡은 시점으로 추정되는 2011년부터 예민해졌습니다. 김정은은 핵폭탄과 탄도 미사일 실험을 진행하여 미국과의 잠재적으로 군사적으로 대립하는 위험한 상황으로 이끌고 가면서 중국을 거듭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자제와 대화하라는 중국의 요청 대부분을 김정은은 무시했습니다. 실제로 일부 북한의 (미사일) 실험은 의도적으로 중국을 자극하려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얼어붙었던 관계가 녹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한반도에서는 외교가 전면적으로 중심이 되었습니다. 고립되었던 김정은은 중국으로부터 지지가 필요했으며, 보도된 바에 따르면 그는 비핵화를 협상 테이블에 올릴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통치하는 북한은 국제적인 경제제재 조치로 큰 타격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생명을 유지하는 피 같은 기름을 포함해 북한의 90퍼센트가 넘는 해외무역이 중국을 통하고 있으므로, 김정은은 중국의 지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중국으로서는, 한반도에서의 향후 협상에서 자신의 역할을 확고히 하고 싶은 것입니다. 중국은 기본적으로 비핵화를 바라지만, 중국은 김정은 정권이 해를 입지 않고 남아 있는 것도 바라고 있습니다. 그 대안은 생각할 수도 없는데, 붕괴된 북한에서 중국으로 밀려오는 수 백만의 피난민들을 생각하면 그렇습니다. 또한 미국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통일된 한국이 중국과의 국경까지 진출한다는 것도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중국과 북한 양측이 서로 외면하기에는 그 위태로운 요소가 너무 많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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