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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Cuts Working Hours to 52 - Part 2
- 한국, 노동시간 주당 52시간으로 단축해 - 2부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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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
inspire 고무하다, 격려하다
attitude 자세, 태도
work life balance 일과 생활의 균형
symbolic 상징적인
telecom company 통신회사
productive 생산적인
postal worker 우체국 직원
there`s no choice but to ~할 수 밖에 없다
voluntarily 자발적으로
public servant 공무원
subcontractor 하청업체
full-time worker 정규직 직원
feel like less stress 스트레스를 덜 느끼다
ALEXANDRA FIELD, CNN CORRESPONDENT: Legislators hope that the new law will inspire new attitudes toward work and that it will create better work life balance.

Here at Seoul City Hall, they`ve already taken a symbolic step forward. On Friday nights, they killed the lights. It forced its workers to start their weekends.

At KT, a telecom company, the sound of that bell signals the end of every work day before the screens go dark.

“After that certain time, the system shuts down and I cannot log in anymore. So, even if I want to, I cannot work.”

ALEXANDRA FIELD, CNN CORRESPONDENT: Kim Jong Jun says shorter hours forced him to be more productive, but Chung Hak Dong, a postal worker, says he doesn`t have enough time to do his job.

“If you don`t finish your work by the time you get off in the evening, there`s no choice but to come in early in the morning voluntarily to finish it.”

ALEXANDRA FIELD, CNN CORRESPONDENT: The law doesn`t apply to public servants like Chung. The post office voluntarily shortened week. They`ve taken on subcontractors and some full-time workers to fill the gaps. But a commission set up to examine postal workers condition says 2,000 more jobs should be added to make a shorter week feel like less stress.

In Seoul, Alexandra Field, CNN.
알렉산드라 필드, CNN 기자: 국회의원들은 이 새로운 법안이 노동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지게 하고, 이로 인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더 좋게 만들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곳 서울시청에서, 노동자들은 이미 상징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금요일 밤에 그들은 소등을 합니다. 이것은 노동자들이 강제적으로 주말을 시작하게 하는 것입니다.

통신 회사인 KT에서는 매일 근무시간 종료를 알리는 이 종소리가 들린 후 (컴퓨터) 스크린이 꺼집니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컴퓨터 전원이 꺼지고 더 이상 로그인을 할 수 없습니다. 일을 하고 싶더라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알렉산드라 필드, CNN 기자: 김정준 씨는 짧아진 근무시간이 그를 더 생산적으로 일하도록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체국에서 일하는 정학동 씨는 자신의 일을 하는 데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저녁에 퇴근 전까지 일을 마치지 못하면 이를 마치기 위해 다음날 아침에 자발적으로 일찍 출근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알렉산드라 필드, CNN 기자: 이 법안은 정씨와 같은 공무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우체국은 자발적으로 주 근무시간을 줄였습니다. 그들은 공백을 채우기 위해 하청업체와 일부 정규직 직원들을 고용했습니다. 하지만 우체국 직원들의 상황을 조사한 한 위원회에 따르면, 짧아진 근무시간을 스트레스로 덜 느끼려면 2천 개의 일자리가 더 추가되어야 할 것이라고 합니다. 서울에서 CNN의 알렉산드라 필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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